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올해 들어 지난 15일간 암호화폐공개(ICO)로 조달한 금액이 약 1억6,000만 달러(약 1,796억 원)로 파악됐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8일(이하 현지시간) ICO 통계 업체인 ICO 벤치(ICO bench)가 공유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ICO 벤치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ICO로 조달된 금액은 전월대비 약 33% 수준으로 전체 조달액 중 절반은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였다.

프로젝트 건수는 15일까지 51건으로 집계됐고, 이달 말까지 약 150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전달인 2018년 12월(251건)을 제외하고 최근 7 개월간 비슷한 수준이다.

ICO 벤치는 다만 상장 ICO 건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ICO의 인기가 점차 줄고 있음을 시사했다.

국가 별로 보면 조달액이 가장 많았던 나라는 캐나다로 이 기간 8,000만 달러(약 898억 원)를 모금했다. 프로젝트 건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네덜란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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