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리플(XRP)의 2018년 4분기(10~12월) 매각 수익이 전분기 대비 3,400만 달러(약 382억4,320만 원)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XRP을 전개하는 리플(Ripple) 사는 24일(이하 현지시간) 2018년 4분기 결산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리플 사가 이 기간 XRP 매각으로 얻은 매출은 8,888만 달러(약 999억7,222만4,000원)로 3분기의 6,527만 달러(약 734억1,569만6,000원)보다 약 2,300만 달러 많았다.

그러나 기관 투자자를 상대로 한 직접 판매가 4,015만 달러(약 451억6,072만 원)로 전분기 대비 절반 이하로 줄면서 XRP 매각으로 인한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3,400만 달러(약 37억 원) 감소했다. 지난 한 해 총 매각 수익은 3억6,386만 달러(약 4,091억9,695만6,000원)였다.

XRP의 4분기 매출은 전 세계 XRP 매출액의 0.24%를 차지했다. 또 이 기간 XRP 1일 평균 거래량은 5억8,570만 달러(약 6,587억3,679만 원)로 지난해 1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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