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4위의 암호화폐 이오스(EOS)가 올해 들어 첫번째로 발표된 중국 정부 산하기관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CCID) 선정 ‘암호화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넥스트머니의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오스는 이날 CCID가 암호화폐 34개를 대상으로 선정한 ‘암호화폐 순위’에서 총 146.9점을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수위 자리를 지켰다.

이 순위는 기초 기술과 응용성, 독창성 등 세 가지 평가로 선정되는 순위로, 이오스는 각각 102.2점, 19.7점, 24.9점을 얻었다.

이더리움은 기초 기술과 응용성, 독창성에서 각각 77.4점, 29.3점, 27.4점, 총점 134.1점을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중국계 신뢰 협력 플랫폼 온톨로지(Ontology)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온톨로지의 총점은 112.7점으로 집계됐다.

이어 중국계 신뢰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인 지엑스체인(GXChain)이 전월 3위에서 한 계단 물러난 4위에 랭크됐다. 전달 18위였던 비트코인은 이번 달에는 3계단 상승해 15위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총점은 96.3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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