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스톡(Overstock)의 증권형 토큰 거래 플랫폼 티제로(tZERO)는 올 여름 유저가 모바일 기기로 비트코인을 사고 팔 수 있도록 해주는 암호화폐 거래 앱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오버스톡의 벤처기업 메디치 벤처스(Medici Ventures)소속 스타트업 비티(Bitsy)에 의해 개발이 진행중이다.

티제로의 CEO인 솜 노어살레히 (Saum Noursalehi)는 보도를 통해 비티가 자사의 모바일 앱의 시장 출시에 필요한 시간 단축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부분 인수했다고 밝혔다.

노어살레히는 비티가 티제로의 모바일 앱의 기반이 되는 암호화폐 거래 앱을 베타단계로 보유 중이며, 지갑과 열쇠 회수 메커니즘을 이미 구축해 놓은 상태라 강조했다. 그는 비티가 생채 인식 로그인 같은 혁신적 기술에도 관심을 가지고 개발중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이 회사의 앱에서 이용자들은 제3자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암호화폐를 보유할 수 있고, 그것이 제휴한 기관 거래 플랫폼인 에스폭스(SFox)를 통해 거래 네트워크로 연결될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증권형 토큰 거래 플랫폼은 이용자 수요 충족을 위해 자체 암호화폐를 발행할 것이다.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티제로는 앱으로도 보안 토큰과 전통적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중개업자 면허 취득에 힘쓰고 있다.

티제로는 지금까지 고유 토큰인 TZEROP만을 거래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상품 항목을 추가하려 한다. 노어살레히는 부동산, 사모펀드, 제약회사 등의 회사들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밝혔다.

티제로는 그들을 통해 코인을 발행한 회사의 충분한 자금 모집과 이익을 보장하기에 타 코인 거래 시스템에 비해 경쟁적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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