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3월 27일, 뉴욕 금융감독청(Department of Financial Services)이 기관 등급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타고미 트레이딩(Tagomi Trading)에게 비트라이센스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타고미 홀딩스(Tagomi Holdings)의 자회사인 타고미 트레이딩은 현재 가상화폐 자산 거래 및 송금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타고미 트레이딩은 거래 수송 확인 서비스 및 비보안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타고미 트레이딩의 모기업 타고미 홀딩스는 페이팔 공동 창립자인 피터 틸(Peter Thiel)의 벤쳐 캐피탈 기업이 설립한 회사이다. 2018년 12월에 설립된 타고미 홀딩스는 디지털 자산 전자 중개업을 업으로 삼는 회사이다. 타고미 홀딩스는 마켓 간 거래 체결, 자본 관리, 접속매매 보고, 분쟁 조정 및 자산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자회사 타고미 트레이딩은 기관 등급 통합 거래 플랫폼이다. 타고미 트레이딩은 가상화폐 자산 거래 및 유동성을 지닌 거래 다수를 시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뉴욕 금융감독청은 말한다.

최근 타고미 홀딩스가 천 2백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모은 직후, 타고미가 비트라이센스를 취득함이 발표됐다. 이후 기금은 2천 8백만 달러까지 규모가 올라갔다.

뉴욕 금융감독청은 2015년부터 암호화폐 시장 규제를 시작했다. 타고미 트레이딩을 포함하여 오직 18개의 기업만이 비트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전해진다.

Leave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with *.

WordPress Image Light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