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트위터리안  BTCKING555는 3월 26일 트위터를 통해,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채굴기업 비트메인(Bitmain)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 밝혔다.

그는 많은 비트메인의 투자자들이 IPO 상장 기한이 만료된 후 투자를 회수하기 위해 홍콩에 있는 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지난 여름 비트메인이 7억 달러를 모금했고, 이를 통해 회사를 파산에서 겨우 구했다고 주장한다. 투자자들은 비트메인의 모금 소식에 그들의 주식 가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그는 더 이상 아무도 자금 조달을 위해 비트메인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고 투자자들은 소송을 통해 돈을 회수하려고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만약 7억 달러의 모금액이 없었다면 비트메인은 이미 파산했을 것이다. 비트메인의 CEO와 CFO는 투자자(소프트뱅크, 텐센트)를 기만하고 모금액을 파산을 막는 비용으로 지출했다고 비판했다.

그의 트윗은 비트메인이 홍콩 증권거래소(HKEx)에 IPO 상장이 6개월의 기한을 넘겼다는 보도에 이은 것이다. 홍콩 증권 거래소의 상장규칙에 따르면, 그 서류는 위원회 심리에 대한 확실한 보고서 없이 기한이 만료되었고, 상장 신청은 무산되었다.

비트메인은 2018년 여름 처음으로 IPO 상장 계획을 확정했는데, 비트메인 CEO는 홍콩과 같은 미국 달러 기준 주식 시장에서 해외 IPO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었다.

작년 8월, 비트메인이 IPO 금융 거래를 성사시켜 그것의 가치평가액이 150억 달러에 이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의 기술 대기업 텐센트와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모두 투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외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투자설을 부인했다. 텐센트도 공식적인 발언을 피했고, 마찬가지로 다른 투자자들도 투자에 대한 확언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2 thoughts on “유명 트위터리안, 투자자들의 비트메인 집단 소송 제기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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