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가 백트(Bakkt) 런칭 계획을 발표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은 참여하는 기관 투자자들 덕분에 지속적인 호재였다. 투자자들은 백트를 비트코인 선물(physically delivered Bitcoin futures)을 제공할 플렛폼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규제당국이 백트에 승인을 내려주지 않아 런칭은 지난 몇 달간 정체 상황이다.

해외 블록체인 미디어 에이엠비크립토(AMBCRPTO)에 따르면 2019년 3월 30일, 백트의 CEO인 켈리 뢰플러(Kelly Loffler)는 백트 진행 상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 조작에 대한 보도와 그에 따른 보안 우려로 인해 백트의 솔루션을 재구성하는 데에 중점을 두며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비밀리에 진행되었던 이사회외 회의 내용과 구성원에 대해서 밝혔는데, 이는 투명한 이사회의 경영을 통한 신뢰 구축을 의도했다고 보여진다.

지난 1년 동안 백트는 비트코인 선물의 규제 승인을 위해 솔루션의 지속적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상품선물거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했다고 밝혔다.

뢰플러는 백트의 런칭 날짜를 확답할 수 없지만, 진전이 있다고 강조하며, 미국의 투명하고 연방 규제된 시장에서 비트코인 선물의 거래가 일어날 수 있게 견고한 솔루션을 만드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Leave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with *.

WordPress Image Light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