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기반 대부업체 블록파이(BlockFi)의 CEO인 잭 프린스(Zac Prince)는 해외 블록체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를 통해 디지털 에셋 투자자들은 최근 겪었던 약세장을 벗어나 가능성 있는 암호화폐 시장을 마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린스는 2019년 말에는 연초의 비트코인 가격 대비 적어도 25%, 많게는 200%까지의 가격상승을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통적 화폐 기반 대출 상품과 암호화폐 기반 대출의 비교

부채와 신용은 전통적 화폐 기반 대출 상품과 암호화폐 기반 대출 상품에게 공통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코인글로브에 기재된 프린스의 글에 따르면, 피어 투 피어(Peer to Peer, P2P) 랜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대출 분야와 동일하게 암호화폐 기반 대출도 P2P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린스는 암호화폐 기반 대출이 온라인 대출 분야보다 더 큰 금융 시장을 형성할 것이며, 전체적인 금융시장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P2P 서비스를 통해 중개자의 역할을 최소화한 효율적 거래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린스는 이전에 온라인 대출 시장을 기반으로 몇몇의 회사들의 성장이 이루어진 것처럼, 암호화폐 기반 대출 시장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적절한 사업 전략이 시장의 참여자인 회사들을 시장을 주도하는 역할로 성장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회사의 성장을 위한 주요 사업 전략

프린스는 회사가 시장을 주도할 만큼 성장하기 위한 주요 사업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관과의 긴밀한 커넥션, 자금원의 확보,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명료화, 고객의 니즈를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금융상품들을 예로 들었다. 블록파이는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메이저 암호화폐 예금에 6.2%의 이자율을 적용하고 있다.  블록파이는 예금의 규모, 자본과 시장의 상황,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이율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율변동은 고객들의 만족도와 현재 시장 상황의 균형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율변동에도 블록파이의 예금 고객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블록파이는 블록체인을 통해 자체 감사성과 신뢰성, 글로벌 접근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스테이블 코인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가능성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 관련 질문에 대하여, 프린스는 스테이블 코인이 기존의 불투명하고 고정된 형태의 자본 시장을 대체하면서 5년내에 시가총액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STO( Security Token Offering)에 대해 언급하면서, 기존의 지리적으로 제한된 증권 시장은 전세계적 증권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으며, STO가 이를 대체하면서 현존하는 가장 큰 증권 시장으로 거듭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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