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천만 달러를 모금한 탈중앙화 거래소인 레이더 릴레이(Radar Relay)에서 파생된 스타트업 레이더(Radar)가 새로운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xtwork) 개발 툴을 출시한다. 레이더의 발표는 현지시각 4월 5일, 미디엄(Medium)이란 매체를 통해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레이더의 개발 툴은 라이트닝 네트워크 해커톤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라이트닝 네트워크 해커톤은 볼타톤(Blotathon)이라는 기업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레이더의 개발 툴은 노드 배열 도우미, 채널 개설 및 요구 기능, 실험 목적 샌드박스 송장 기능, 송장 해독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다. 레이더의 개발 툴은 초기 사용 지침서와 소프트웨어 추천서, 그리고 무기명 네트워크인 토르(Tor)에 들어가 발표되지 않은 기능들도 사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배열 가이드를 제공한다.

새로운 개발 툴과 교육 지침서들은 레이더의 레이더 이온 계획(Radar ION initiative)의 일환으로, 이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에 더 많은 이용자를 끌어들이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레이더 사의 계획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암호화폐의 확장성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자유롭고 즉각적인 트랜잭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에 적용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3월, 블록체인 개발 회사인 라이트닝 랩(Lightning Labs)이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돕기 위한 기술인 라이트닝 루프(Lightning Loop)의 초기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라이트닝 루프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노드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과부하를 줄여줌과 동시에 수수료를 낮춰주는 기술이다.

또한 3월, 비트코인 채굴 및 개발 기업인 비트퓨리(Bitfury)가 미국 결제 처리 스타트업인 헤이드페이(HadePay)와 합작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합작의 목적은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거래를 이용자들이 수용할 수 있게끔하기 위해서라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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