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롤터 증권 거래소 그룹(GSX Group)의 자회사인 해시스탁(Hashstac)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기술 기업인 STO 글로벌-X(STO Global-X)와 합작함을 발표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업을 통해 토큰 발행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합작 발표는 현지시각 4월 5일, 지브롤터 블록체인 거래소(GBX)에 의해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해시스탁과 STO 글로벌-X는 함께 통합 토큰화 증권 거래소를 출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증권 거래 및 다른 자격있는 금융 기관들이 토큰화 자산을 발행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될 경우 토큰화 자산 거래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며, 디지털 증권을 안정적인 자산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졌다.

발표문에 따르면, “이번 합작의 목표는 STO 글로벌-X의 토큰 발행 플랫폼을 해시스탁의 증권자산거래유형조정 네트워크 기술(Securities Asset Trading Classification Settlement, STACS)과 결합하기 위함”이라고 하며, “기관 등급 토큰 증권 거래가 가능하며, 다인적 증명 과정 및 군기밀 수준 암호화를 적용하는 거래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한다.

지난 12월, 지브롤터 증권 거래소 그룹의 또 다른 자회사인 지브롤터 블록체인 거래소는 지역 회사인 캘러건 보험 중개 회사(Callaghan Insurance Brokers)와 합작하여 자신들의 플랫폼에 등재된 모든 자산들에 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은 “지브롤터 블록체인 거래소의 모든 자산은 완전 보장이 될 것이며, 이는 핫 월렛과 콜드 월렛 모두를 포함한다”고 말하며, “모든 전문적 보장을 보증한다”고 전했다.

지브롤터 블록체인 거래소는 작년 7월에 설립되었으며, 2,700만 달러의 모금을 이루어냈다. 지난 24시간 동안, 지브롤터 블록체인 거래소는 150만 달러 규모의 거래가 일어났고, 현재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거래소 중 126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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