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지난 몇 년간 거품이라고 여겨졌다. 2017년 상승장이 이어졌고, 몇 경제학자들은 이에 대해 암호화폐는 금방 터질 거품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CNBC의 크립토 트레이더(Crypto Trader)라는 방송의 사회자인 랜 노이너(Ran Neuner)는 “비트코인이 작년 거품이라고 여겨졌을지라도, 거품은 한번만 터질 수 있다”고 발언해 비트코인은 거품이 아니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는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를 통해 전해졌다.

 

작년 비트코인은 꺼진 거품이었다

작년, 블룸버그 및 다른 매체에서는 2018년 비트코인 급락에 대한 출판물을 많이 만들어냈다. 매체들의 출판물들에 의하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자산으로 여겨진 비트코인의 가격이 2017년 말 고점을 찍은 후 80% 가까이 떨어졌다는 사실은, 결국 비트코인이 곧 터질 ‘거품’일 뿐이었음을 입증한 것이었다.

한 블룸버그의 보고서는 비트코인의 거품은 곧 꺼질 것이었으며, 갑작스러운 가격하락은 결국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진짜 가치를 인식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은 그저 거품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거기에 더해 비트코인은 이전의 다른 거품이 낀 자산들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했다. 이번 비트코인 거품은 그저 새로이 시장에 들어온 사람들과 제대로 정보를 얻지 못한 채 투자를 한 투자자들의 무분별적인 행동의 결과라고 블룸버그 보고서는 주장했다. 스위스 금융 기업인 UBS 또한 2017년에 비트코인은 거품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UBS는 고객들에게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노이너, 비트코인을 변호하다

랜 노이너는 비트코인이 급락한 후 현재 5천 달러를 찍은 것을 보며, 아직도 비트코인을 거품으로 생각하는 출판물들을 존중할 수 없다고 말했다. 랜 노이너는 트위터를 통해 “아직도 비트코인을 거품으로 생각하는 출판물들을 존중할 수 없다”고 말하며, “비트코인이 작년 거품이라고 여겨졌을지라도, 거품은 한번만 터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시장 전문가 랜 노이너는 비트코인이 작년 거품이 한번 꺼졌기 때문에, 다시 거품이 터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랜 노이너는 암호화폐 시장의 붕괴는 이미 일어나고 지난 일일뿐, 미래의 일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노이너뿐만이 아니다. 암호화폐 시장 기자 및 전문가인 조셉 영(Joseph Young) 또한 노이너의 의견에 동의했다. 영은 닷컴 버블 사건과 2008년 미국 금융위기를 겪고 난 후 나스닥이 다시 두배로 상승하며 회복한 것을 예시로 들며, 비트코인도 중단기 안에 빠르게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영의 분석에 의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16개월만에 상승하기 시작한 후 200일 동안 상승세가 이어진 것은 비트코인이 단기간 내에 반등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블룸버그의 시장 분석가인 마이클 패터슨(Michael Patterson) 또한 만약 최저점이 3,122 달러였다면, 현재 비트코인은 다가올 몇 년간의 상승 장세의 초반기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5천 달러 장벽을 무너뜨린 후, 비트코인은 그 가격을 유지하는 것을 성공했으며 다가올 몇 주동안 더 크게 상승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올해 초와 비교했을 때 60%의 가치 상승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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