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채가 미국 달러로 환산했을 243 달러라는 천문학적 금액에 도달했다. 현재, 증권 시장은 침체된 상태다. 이러한 상황과는 달리, 투자자들과 금융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으로 이목을 돌리기 시작했고, 다시 시작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의 원인은 무엇인지 추측하기 시작했다.

 

상승하는 글로벌 부채가 증권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게하고, 비트코인 열기를 상승시킨 것일까?

2008년의 금융시장의 대실패 이후 10년 동안, 글로벌 부채가 50% 가량 증가했다. 국제금융협회 IIF에 의하면, 2018년 글로벌 부채가 상승세가 상당히 완만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글로벌 부채는 미국달러 243조가량이나 된다고 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현지시각 4월 3일, 글로벌 부채 관리자는 트위터를 통해 “작년 한해동안 ‘오직’ 3.3조 달러가 추가되었지만, 총 글로벌 부채는 243조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부채가 상승과 맞물리는 시기인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 상승을 이끌어냈다. 유력한 월스트리트 기업들 또한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를 늘렸다. 선도적인 금융 전문가들 및 투자자들은 현재 이러한 점을 흥미롭게 보았고, 치솟는 글로벌 부채와 함께 같이 치솟고 있는 비트코인이 연관성이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블룸버그의 금융시장 관련 전 글로벌 편집장인 로버트 버제스(Robert Burgess)는 3.3조 달러의 글로벌 부채가 추가된 것이 암시하는 바에 대해 글을 올리며, “증권 시장의 비관론과 증가하는 비트코인 열기”라는 문맥을 강조했다.

 

최근 비트코인의 가치 급등을 설명할 있는 4가지 원인

비록 증권시장이 약간 상승세임에도 불구하고 2018년 초와 비교했을 때 변화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버제스는 주목을 했다. 이와는 반대로 최근 23%가량 가치가 상승해 5천 달러 선을 넘은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보며 버제스는 이렇게 말했다: “때 마침 암호화폐 옹호자들은 비트코인의 가치가 더 상승해 빠른 시일내에 7천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한다”

버제스는 비트코인의 가치 급등이 왜 일어났으며 어떤 요인이 가격을 유지할 수 있게끔 하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임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에 관해 캐나다의 선도적인 자산관리 기업인 리차드슨 GMP(Richardson GMP)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1) 비트코인이 4천 달러를 넘자 발생한 숏 커버링 혹은 숏 스퀴즈에 의한 현상
2) 서울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3) 브렉시트로 인해 최악의 경우가 발생할 경우 생길 파운드화 급락 현상을 대비한 영국 시민들의 비트코인 구매
4)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는 만우절 거짓 정보

글로벌 부채가 원인이든 다른 원인들이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이끌어냈든,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엄청난 자금이 비트코인 상승세에 합류하기 시작할 것임을 부인할 수 없게 만드는 중이다.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Fundstrat Global Advisors)의 톰 리(Tom Lee)가 최근에 말했듯이, “비트코인은 2018년과 2019년 많은 시간동안 힘든 싸움을 이어나갔지만, 현재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리는 거기에 더해 “또한 우리가 아는 한, 이러한 상승세는 최근 호재가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많은 저명한 큰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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