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회사인 오라클(Oracle)의 블록체인 개발 부문 부사장이 3년 내에 기업의 50%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브스 CIO 회담에 참여한 프랭크 시옹(Fank Xiong)은 다가올 몇 년 안에 50%에서 60% 정도의 회사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와 동시에 시옹은 사람들이 점점 블록체인을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현실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옹은 “우리는 블록체인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하며,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어떤 비즈니스 모델에 이를 적용할 수 있을지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포브스에 의하면, 오라클의 블록체인 공급망 해결책은 100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10월 말, 오라클은 자신들의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여러 개를 출시했다. 이러한 어플들은 이용자들이 공급망을 통해 상품을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투명성을 높여주고, 상품 배달을 빠르게해주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준다고 전해졌다.

최근, 오라클은 유럽에 본사를 둔 핀테크 신생기업인 SDK.파이낸스(SDK.finance)와 파트너쉽을 맺었다. SDK는 은행 및 금융기관에 결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SDK는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해 결제 과정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중개 과정을 없앨 것이라고 전해진다.

최상위 감사 회사인 KPMG가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많은 회사 고위직 간부들은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대부분은 회사에 이를 적용하는 것을 미루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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