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IT 서비스 기업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가 쿼츠 블록체인(Quartz blockchain)을 통해 세계 최초로 두 국가의 증권중앙예탁기관간의 증권 결제 시스템을 만들었음을 발표했다. 이는 현지시각 4월 10일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연결된 두 증권중앙예탁기관은 모로코의 마로클리어(Maroclear), 쿠웨이트의 쿠웨이트 클리어링 컴퍼니(Kuwait Clearing Company)라고 한다. 적용 기간동안 두 기관은 몇 개의 보통주와 확정이자부 증권을 통해 테스트를 해봤다. 블록체인에 있는 계정을 통해 증권들을 잠시 보유한 뒤, 즉시 증권들을 옮길 수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시스템은 쿼츠 블록체인을 통해 구현되었으며, 자사의 BaNCS 네트워크의 캐시코인이 사용되었다고 전해졌다. 발표문에 따르면 캐시코인은 명목화폐 담보 디지털 자산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BaNCS 네트워크는 허가형 블록체인으로, 단일 원장을 연결해 이용자들이 은행거래와 시장 인프라, 자산 보관과 보험산업간 협력 등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네트워크라고 한다. 450명만이 BaNCS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정보에 의하면,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는 연 수익 154억 달러를 내고 있으며, 모기업인 타타 그룹(Tata Group)은 1004억 달러의 연간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한다.

4월 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암호화폐 전문 법률 고문을 구하고 있음을 발표했다. 법률 고문의 역할은 “암호화폐 및 디지털 증권에 관한 포괄적인 계획”을 설립하는 것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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