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4월 11일 자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블록체인 애널리틱스 회사 사이퍼트레이스와 제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스트에 따르면, 사이퍼트레이스와의 제휴는 자금 세탁에 대한 솔루션을 강화함으로써 규제에 적합한 거래소 운영을 하기 위함이다. 바이낸스는 사이퍼트레이스가 감독기관, 금융기관, 감사기관에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해외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사이퍼트레이스의 몰타 금융당국에 대한 솔루션 제공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데이브 제반스 사이퍼트레이스 CEO는 바이낸스의 포스트를 통해 거래 투명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1월 말, 사이퍼트레이스는 또 2018년 약 17억 달러규모의 암호화폐가 불법적 수단으로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대표는 바이낸스가 이달 말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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