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미 앨리어 서클 CEO는 크립토와 블록체인 산업이 시민사회의 기본적 구조 재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어 CEO는 4월 10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은행그룹과 국제통화기금(IMF)의 2019년 봄 회의에서 패널로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앨러어는 디지털 시대의 화폐과 지불방법을 주제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개발의 가능성과 이슈 모두를 논의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전무, 유럽중앙은행(ECB) 베노이트 쿠루레, 케냐 중앙은행(CBK) 총재도 패널에 참여했다.

인류와 기술, 특히 블록체인과 상호 연결이라는 측면에서 신뢰의 주요 문제를 고려할 때, 앨러어는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신뢰성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했다.

앨러어는 암호화된 증명 형식을 통해 더 사적이고 탄력적이며, 안전한, 그리고 자기 주권적 형태의 금융 거래가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은 디지털 페이먼트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중요 정보를 기록하고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탈중앙화되고 탄력적인 새로운 인프라에 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IMF의 라가르드 전무는 금융 혁신가들이 분산화된 원장 기술(DLT)을 사용하여 내부로부터 시스템을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가르드 전무는 JP모건이 자체적인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즉각적이고  비용 없는 가치 거래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유럽중앙은행과의 이니셔티브를 언급하면서 시스템을 개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앨러어는 스테이블 코인의 신규 유저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서클은 2018년 9월 USD코인을 출시했고, 3월 중순 기준 IBM 블록체인 방식의 결제망에 6개 글로벌 은행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기 위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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