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L(Digital Asset Modeling Language)이라는 스마트 계약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한 디지털 애샛(Digital Asset)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대기업인 VM웨어(VMware)와의 파트너쉽을 현지시각 4월 11일 발표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디지털 애셋은 DAML 언어를 VM웨어의 블록체인 플랫폼과 통합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합작은 “광범위한 영역에 도달할 수 있게 할 것이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한다.

VM웨어의 블록체인 부문 고위 임원인 마이클 디페트릴로(Michael Dipetrillo)는 “DAML은 확장성의 측면에서 아주 복잡한 작업 흐름을 모델링할 수 있는 몇개 안되는 스마트 언어로 인정받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VM웨어는 1998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작년 총 수익은 90억 달러 정도였다고 한다. VM웨어는 자사의 하이퍼바이저로 유명한데, 하이퍼바이저는 가상 기계를 돌릴 수 있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펌웨어들을 의미한다. VM웨어는 또한 데스크탑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 서버 소프트웨어 등의 상품들 또한 제공하고 있다.

어제, 디지털 애셋은 국제스왑딜러협회(International Swaps and Derivatives Association)와의 합작을 발표했었다. 국제스왑딜러협회와의 파트너쉽은 파생상품을 거래할 때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도구를 개발하기 위함이라고 보도되었다. 디지털 애셋은 DAML 프로그래밍 언어가 파생상품 거래 관리에 자동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해졌다.

디지털 애셋은 4월 초에 DAML 프로그래밍 언어를 오픈소스로 풀었다. DAML은 2016년에 개발된 언어로, 개인을 위해 최적화 된 언어라고 전해진다. DAML 프로그래밍 언어는 4월 4일부터 아파치(Apache) 2.0 오픈 소스 라이선스 하에 무료로 이용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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