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센시스(Consensys)는 스스로 성공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만약 내년을 견뎌낸다면 말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Coindesk)에 의하면, 이 사실은 이주 월요일에 처음 발표되었다고 한다. 콘센시스는 새로운 투자 단계에서 2억 달러 정도를 투자받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콘센시스는 2019년에 필요한 경비가 1억 5천 2백만 달러이며, 5천 2백만 달러는 수익이 될 것이고, 번 레이트(burn rate, 경비 고갈 속도)는 1억 달러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콘센시스는 투자자들에게 자신들은 세개의 중요한 자산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대략 134개의 프로젝트와 회사들의 보통주를 소유하고 있으며, 대형 가상화폐공개(initial coin offering, ICO)에서 토큰을 취득했으며, 두드러지는 장기 수익 잠재력을 가진 내부 운영을 구축했다고 콘센시스는 주장했다.

이번 펀딩을 통해 콘센시스는 2020년에 다음 사항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소 10개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 연 수익 1억 달러를 찍는 것, 보유 프로젝트에서 30%를 토큰화하는 것,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도아주는 것.

 

콘센시스 2.0.1

작년, 콘센시스가 대규모 혁신 전략을 통해 수익 잠재력이 있는 사업들에 더 집중하는 것을 도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투자 설명회에서는 콘센시스가 무엇에 집중을 하고 있는지를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투자 설명회의 발표 자료에는 “콘센시스는 상품과 플랫폼, 그리고 회사들을 구축하여 80조 달러 규모의 국제 경제를 토큰화하는 것이 목표”라는 글귀가 첫페이지에 써져있었다.

발표 자료는 또한 콘센시스의 상품 전략은 네가지의 것들이 상호연결되어 구성되어있다고 한다. “열린 플랫폼, 작업의 미래, 탈중앙화 금융, 웹 3.0(Web 3.0)” 이렇게 네 가지가 연결된다고 콘센시스는 말한다.

콘센시스는 여러 기업들을 하나의 층으로 묶을 것을 강조했다. 콘센시스는 그리드+(Grid+)와 그노시스(Gnosis)를 열린 플랫폼으로 하며, 오픈로(OpenLaw)와 깃코인(Gitcoin)을 작업의 미래로, 트러스토로지(Trustology)와 콘센시스 디지털 시큐리티즈(ConsenSys Digital Securities)를 탈중앙화 금융으로, 그리고 칼라이도(Kaleido)와 유포트(uPort)를 웹 3.0의 층으로 묶었다.

이외에도 발표 자료를 살펴보면 콘센시스 랩스(ConsenSys Labs)는 82개의 프로젝트를 키워냈음을 언급했다. 콘센시스의 신생기업 지원 프로젝트는 27개의 회사에게 조언을 주고 있으며, 콘센시스는 콘센시스 벤쳐스(ConsenSys Ventures)와 콘센시스 AG(ConsenSys Ventures)를 통해 35개의 기업에 직접 투자를 해왔다고 한다.

수많은 프로젝트들 중 콘센시스는 네개의 기업을 언급했다. 페가시스(PegaSys), 트러플(Truffle), 인퓨라(Infura), 메타마스크(MetaMask)가 그 넷이다.

페가시스는 60명 정도로 이루어진 팀이며, 이더리움 2.0과 이더리움 기업을 위한 인프라 기관이다. 인퓨라는 이더리움을 위한,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이다. 인퓨라는 18명 정도로 이루어진 팀이라고 한다. 트러플은 이더리움 개발 환경을 위한 팀이며, 약 20명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메타마스크는 간단히 말하자면 이더리움 사용을 위한 브라우저 확장을 위한 그룹이며, 17명 정도로 이루어진 팀이다.

동시에, 콘센시스는 보통주와 토큰의 형식으로 가상화폐공개 붐을 일으킨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가진 지분의 규모는 크다고 전해진다. 콘센시스는 그노시스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그리드+ 및 에어스왑(AirSwap) 또한 갖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토큰의 가치가 높다는 것을 인정하며 발표 자료는 “우리는 우리가 지분을 가진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암호화폐경제 네트워크에 집중되어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들은 웹 3.0에서 지배적인 가치를 가질 것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가치가 높다”고 주장했다.

 

수익 루트

콘센시스는 가장 중요한 카드를 마지막으로 남겨놨다. 아마 실제 수익이 어떤지가 결국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콘센시스는 “시장과 관계되는 사람들의 흥미를 구축한 후, 우리 콘센시스는 우리의 사업 개발 노력에 다시 집중을 돌려 더 광범위한 기업들과 정부들과의 관계를 구축해 주요 수직시장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콘센시스는 2017년에 65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2018년에는 2천 백만 달러를 벌었으며, 2019년의 추정 수익은 5천 2백 3십만 달러라고 한다. 수익의 대부분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부문에서부터 벌어들였다고 한다.

동시에, 콘센시스는 현재 구두 계약이 빠르게 많아지고 있으며, 3월 중순에는 이러한 계약이 아마 1억 2천 5백만 달러의 규모일 것이라고 하며, 이중 천만 달러는 이미 확정된 계약이라고 전했다.

“우리는 소규모의 조언 서비스와 작업 사업 개념 증명을 제공하는 약 20만 달러 규모의 회사에서 천만달러 규모의 상품 및 플랫폼 개발에 관여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콘센시스는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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