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관리 및 대부업체인 블록파이(BlockFi)의 암호화폐 자산 운용 규모가 5천 3백만 달러를 넘었다고 한다. 이는 블록파이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현지시각 4월 23일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블록파이는 또한 오는 5월 1일부터 몇 개의 정책을 변경할 것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블록파이는 이자 수익을 위한 최소 예금액을 낮췄다고 한다. 비트코인은 0.5 비트코인 이상부터 예금 수익을 얻게 되며, 이더리움 250개까지는 연간 6.2%의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한다.

블록파이는 3월에도 정책을 수정했었다. 3월에는 가장 규모가 큰 암호화폐 예금 계정의 이자 수익을 낮췄으며, 4월 1일부터는 비트코인 25개나 이더리움 500개까지는 6.2%의 연간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초과 예금들은 2%의 이자 수익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블록파이는 출금 수수료 0.0025 비트코인 혹은 0.0015 이더리움이 4월부터 부과될 것이라고 했으며, 4월 이전에 출금한다면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블록파이는 “이러한 약간의 변경은 높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함과 동시에 많은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비트코인 파생상품 플랫폼인 렛저X(LedgerX)가 새로운 비트코인 저축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상품이라고 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갔을 때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안팔기 보다는, 투자자들은 명목화폐 수익을 벌 수 있다고 한다.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예금하며 원하는 수익률을 선택한다면, 렛저X는 이에 맞춰 콜 옵션을 시행하는 상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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