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찰이 한 남자가 비밀 마약 제작소를 운영하고 비트코인을 이용해 돈 세탁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한다. 이는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브라질(Cointelegraph Brasil)이 4월 24일 보도했다.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의 주도인 포르투알레그리의 마약단속국이 비밀리에 비트코인을 채굴하던 곳을 발각했으며, 용의자를 쫒고 있음을 4월 23일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히우그란지두술에서는 흔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검시관들은 25개의 암호화폐 채굴 기계를 발견했다. 이 기계들은 하루 24시간동안 끊임없이 돌아가는 기계였으며, 6만 3천달러의 가치를 지닌 “정교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라고 한다.

경찰에 의하면 이 장비의 원래 주인은 “용의자가 비트코인 채굴을 통한 투자 목적으로 장소를 빌렸었다”고 말하며, “이는 부적절한 일이 아니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표출했다. 용의자는 집에서 전기를 불법 사용했다는 죄목으로 벌금을 문 적이 있다고 한다.

4월 초, 뉴욕 맨하탄의 지방 검사가 몇몇의 사람들을 기소했으며, 이는 위조 제약품을 팔고 비트코인으로 수백만 달러를 세탁했다는 혐의로 인한 기소였다고 한다. 피고인들은 범죄에 주로 이용되는 다크 웹(Dark Web)에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위조 제약품들을 수십만개를 팔았다고 한다.

최근 미국의 연방 배심원단은 신용카드 인증서를 훔치고 불법적으로 암호화폐를 채굴하게 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한 두 사이버범죄자들이 유죄라고 판정했다.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된 컴퓨터들은 AOL 메신저에 등록되었고, 등록된 10만개의 계정들은 또 수백만개의 이메일을 뿌려 악성 프로그램이 유포에 이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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