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와 나스닥이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 현물 거래를 시험대에 올렸다. 이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기관들이 엄청난 투자를 할 여지를 줄 것이다.

 

TD 아메리트레이드와 나스닥에서의 비트코인 거래?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는 “크립토폴리스(Cryptopolis)”라는 이름을 가진 트위터 유저가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TD 아메리트레이드 중개 플랫폼을 통해 나스닥에서 비트코인을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는 트위터 내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했다.

그러나 이는 실제 거래가 가능한 것이 아닌, TD 아메리트레이드가 비트코인 거래를 그저 시험해본 것이었다고 한다.

거래 분석 기업 스트롱마켓(StrongMarket)의 통계 분석가로 알려진 크립토폴리스는 나스닥이 TD 아메리트레이드와 협업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크립토폴리스에 의하면 TD 아메리트레이드의 소비자 지원센터는 이번 거래가 진짜 거래가 아니었다는 것 이외의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고 한다.

라이트코인 창시자인 찰리 리(Charlie Lee)는 이번 시험이 비트코인뿐만이 아니라 라이트코인에 대한 시험도 같이 진행되었음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미국달러를 통한 암호화폐 거래였다고 한다.

 

백만명의 고객들이 비트코인 거래를 있게 것이다

TD 아메리트레이드는 천 백만명이 넘는 고객 계정을 소유하고 있고, 자산 규모는 1조 달러가 넘는다. TD 아메리트레이드느 이미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스닥이 이번 일과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에 믿음을 주는 것은 나스닥 내 CXERX라는 알려지지 않은 차트를 통해 비트코인이 거래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크립토폴리스는 TD 아메리트레이드의 소비자 지원 센터는 이 차트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는 외환 표시일 수도 있고, 아마 지수일수도 있다.

CXERX 차트는 비트코인 및 BTC/USD 거래쌍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4월 10일의 거래라고한다. 거래 내역은 나스닥의 데이터에 기반했다고 한다.

 

점차 자라나는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들의 관심

나스닥에서의 비트코인 현물 거래는 기관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상승시킬 수 있다. 또한 비트코인 및 다른 암호화폐를 기관들이 채택할 수 있다는 새로운 전망을 열어준다.

이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와 인터콘티넨탈 거래소(Intercontinental Exchange)와 같은 기업들은 자기만의 자산 보관 및 선물 거래 플랫폼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나스닥 또한 2019년 안에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을 만들 것임을 발표한 적이 있다.

이는 결국,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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