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져 블록체인 서비스(Azure Blockchain Service)와 합작하여 커피 생산을 추적하는 트래킹 플랫폼을 만들 예정이다. 이는 현지시각 5월 6일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스타벅스는 2018년 처음으로 “콩에서 컵으로(bean to cup)” 계획을 발표했다고 한다. 발표된 바에 의하면, 스타벅스는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르완다의 커피 콩 농부들과 함께 블록쳉친 기반 커피 트래킹 시스템을 시범해볼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마시는 커피의 생산 과정을 추적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커피 콩 농부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고 한다.

스타벅스는 자신들의 시범 프로그램을 오픈소스로 풀 예정이라고 한다.

스타벅스와 애져 블록체인 서비스는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Build Conference)를 통해 다양한 합작 계획을 발표했다. 다른 프로젝트 중 하나는 드라이브 쓰루 예측 주문이 있고, 다른 장소의 스타벅스에서의 IoT 장비를 연결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져 블록체인 서비스는 지난 5월 2일 발표된 서비스이다. 애져 블록체인 서비스는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며,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의 이더리움 기반 플랫폼인 쿼럼(Quorum)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애져 블록체인 서비스는 블록체인 협력 네트워크의 이용을 간소화해주는 서비스이다.

이주 초, 스타벅스가 비트코인 기반 결제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는 추측이 심화되었는데, 바로 미국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백트(Bakkt)와 스타벅스가 보통주 거래를 한 바가 있다는 것이다. 실물 비트코인이 체인을 통해 처리되는 것이 아닌, 명목화폐를 통해 즉시 전송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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