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관계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전자 투표 시스템을 대학 학생 의회 선거에 시범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하며, 이는 2019년 6월 말에 계획되었으며 이후 시장 선거까지 확장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는 현지시각 5월 6일 러시아 뉴스 매체 타스(TASS)에 의해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이번 프로젝트는 모스크바 정보기술부와 모스크바 선거관리위원회의 지원 하에 이루어지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모스크바 정보기술부장인 아르템 코스티얼코(Artem Kostyrko)는 파일럿 프로그램에 대한 기술적 세부사항은 모스크바 선거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기 위해 5월 중순 중으로 전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규제를 통과하고 위원회가 이를 승인한다면, 정보기술부는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임을 코스티얼코는 발표했다.

모스크바의 시의회는 지난 2월에 처음 블록체인을 전자투표 시스템에 이용하는 법안을 제출한 바 있다. 4월 말, 러시아 하원인 국가두마는 모스크바 시 두마가 9월 8일에 진행되는 다음 선거에 블록체인을 이용한 전자 투표를 시행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모스크바 시 두마는 분산형 원장 기술을 이용하여 투표 과정 및 결과를 보호할 예정이라고 한다.

러시아 정부는 3월 전자 투표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출시한 바가 있다.

동시에 블록체인 기반 활동 및 암호화폐 산업은 현재 러시아 연방에서 대게 규제가 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 러시아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은 2019년 7월 1일까지를 기한으로 하여 관련 규제를 채택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주, 싱가포르 정부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오픈서츠(OpenCerts)는 18개의 싱가포르 교육 기관의 학생들에게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증명서를 발급할 계획이라는 발표가 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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