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비밀스럽게 진행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위해 리브라(Libra)라는 상표권을 취득했다. 이는 암호화폐 매체 더 블록(The Block)에 의해 현지시각 5월 3일에 보도되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익명의 제보자가 페이스북이 자사의 암호화폐 개발을 위해 금융 기업과 연락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이자 상품 이름이 리브라임을 확언했다고 한다.

미국 특허청이 발표한 2018년 6월에 제출된 문서에는 페이스북이 리브라 상표권을 취득했음이 나와있다.

좀더 자세히, 서류를 제출한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에 따르면 이는 JLV라는 이름의 유한책임회사이지만, JLV의 주소는 페이스북의 주소와 동일하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리브라의 상표권은 암호화폐 세금 기업이 소유하고 있었으나, 최근 이름을 루카로 바꾸었다고 한다.

이주 초, 페이스북이 논란 속의 스테이블코인을 위해 10억 규모의 투자를 모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난 바 있다.

5월 5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메사추세츠 공과 대학의 교수 크리스티안 카탈리니(Christian Catalini)가 휴가를 내고 페이스북 코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대해 쓴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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