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가격이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6천 달러 선을 넘었으며, 6개월 만에 처음으로 6천 달러 선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의하면 세계 협정시 00:57, 모든 암호화폐를 합친 가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비트코인이 6,076달러까지 가격이 치솓았다고 전해진다. 이는 2018년 11월 14일 이래로 가장 높은 가격이다.

현재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6,095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작년 11월 이래 최초로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천억 달러를 넘었다. 지난 24시간 동안 34억 달러가 상승했고, 이는 약 3.45%라고 한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 비율 또한 57.2%로, 2018년 9월 13일 이후 8개월만에 다시 그 수치를 복구했다.

Messari.io의 데이터에 의하면 비트코인의 총 거래량은 오늘 하루동안에만 155억 달러 규모라고 한다. 하지만 Messari.io의 비트와이즈 애셋 매니지먼트(Bitwise Asset Management)에 등록되는 오직 10개 거래소의 거래량만을 고려한 “리얼 10(Real 10)” 거래 규모에 따르면, 24시간 동안의 정확한 거래량은 5억 2백만 달러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타면서, 대부분의 다른 암호화폐들의 미국 달러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이다.

이더리움, 이오스(EOS), 카다노(ADA)와 같은 상위권의 암호화폐들도 지난 24시간 동안 2%가량의 시가 총액 상승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시총은 53억 달러 가량 상승을 했고, 현재는 1,890억 달러에 달한다. 시장 전반적으로 2018년 한해동안 이어진 하락세에서부터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물론 2018년 1월 7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8,350억 달러에 비하면 78.1%가량 낮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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