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 에어드랍과 함께한 블록투데이 STO 트렌드 설문조사가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실시되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커뮤니티원의 블록체인 이해도와 STO 이해도, 관심도를 묻고, STO 관련 5가지 질문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STO는 Security Token Offering의 약자로, 증권형 토큰 발행을 의미한다. 기존의 ICO 침체에 있어 ICO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STO다.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도 STO에 대한 관심과 투자, 연구는 이미 큰 규모로 존재하며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블록체인 이해도, STO 이해도/관심도

위의 질문은 1~5중 상대적 기준으로 정도에 따라 하나의 수를 선택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80% 이상의 참여자들이 블록체인의 이해도 설문에서 3~5의 수를 선택했다. 하지만 STO 이해도에 있어서는 60%의 참여자들이 1~3의 수를 선택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기존 블록체인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커뮤니티원들에게도 STO는 여전히 의문의 대상이고, 정확한 개념에 대한 인지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시사한다. 80% 이상의 참여자가 STO 관심도에 있어 4~5의 수를 응답했는데, 이를 통해 ICO의 대안으로 제시된 STO에 대한 국내의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증권형 토큰의 적용 분야

증권형 토큰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질문에 참여자들의 64%는 부동산, 금융상품, 예술품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증권형 토큰의 장점 중 하나인 자산 유동성의 증대를 커뮤니티가 인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일부 응답자들은 스타트업의 STO를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더 이익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증권형 토큰과 탈중앙화

증권형 토큰이 탈중앙화와의 연결 가능성 유무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완벽한 탈중앙화는 불가능하다는 응답이 8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불가능하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STO를 실시하면 발행주체, 검증 등 여러 기관들에 의해 진행이 되고 필연적으로 그 기관들에게 집중되는 구조가 형성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반해, 모르겠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아직 STO라는 개념이 등장한 지 얼마되지 않았고, 규제 등 정립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완전한 탈중앙화에 대한 판단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았다.

STO 흐름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

대한민국이 STO 흐름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에 대한 질문에 약 70%의 응답자는 규제의 확립과, 기존 규제의 완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국가가 도와야 한다는 입장이 다수를 차지했다. 한 응답자는 현재 규제의 부재와 모호한 규제에 대해 비판하면서,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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