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디지털 자산 및 혁신 고문 발레리 스즈제파닉은 IEO를 무료로 리스팅하는 플랫폼이 규제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발레리 고문은 5월 13일 컨센서스 2019 컨센서스 컨퍼런스에서 위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IEO에 대해 말하면서, 위원회의 “크립토 차르”로도 알려진 발레리 고문은 IEO 토큰을 무료로 리스팅 해주고 구매자들을 끌어들이는 플랫폼이 브로커-딜러 활동에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발레리 고문은 만약 미국 시장에서 활동 중인 IEO 업체들이 리스팅 플랫폼에 등록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라며 리스팅 플랫폼의 영향력에 대해 강조했다.

또, 작년 9월 레리 쿠걸과 르위트가 이끄는 암호화폐 중개-거래 업체인 토큰롯(TokenLot)의 경우를 언급했다. 토큰롯은 스스로 ICO 슈퍼 스토어라고 홍보했고 이는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는 경우가 되었다고 발레리 고문은 발언했다.

당시 SEC는 쿠겔과 르위트가 자국 내 사업을 등록하지 않아 법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토큰롯은 471,000달러의 벌금을 내는 것에 동의했지만 그 판결을 인정하거나 부인하지는 않았다.

4월 초, SEC는 시장 참여자들이 디지털 자산이 투자 계약으로 간주되는 증권의 형태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발레리 고문과 빌 힌맨 고문에 의해 고안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오퍼레이터와 토큰 발행자가 그들의 토큰이 연방 증권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분석 도구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발레리 고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이 기존 증권법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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