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의 자회사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7월 중으로 비트코인 선물 서비스 출시를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할 것이며,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서비스 정식 출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는 7월 중에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백트의 CEO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는 현지시각 5월 13일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에 대해 발표했다. 백트는 이번 서비스 출시는 ICE  선물 U.S.(ICE Futures U.S.) 및 ICE 클리어링 U.S.(ICE Clearing U.S.)와의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번 발표문을 통해 ICE 선물 U.S.가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서류를 제출했고, 몇달 내로 연방 규제 하의 선물 거래소에 비트코인 선물 상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추어 백트 또한 오는 7월부터 선물 및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백트는 두 상품을 시범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 일간 기준 비트코인 선물(a daily settlement bitcoin future)과 월간 기준 비트코인 선물(a monthly settlement bitcoin future).

백트는 이번 시범 운영을 위해 3천 5백만 달러를 위험을 대비하는 데에 이용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실물 인수도 비트코인 선물’이 이루어질 것이며, 보험과 사이버 보안 및 다양한 규제 준수를 통해 보관을 진행할 것이라고 뢰플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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