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시드 CX(Seed CX)가 팍소스(Paxos, PAX), USD 코인(USD Coin, USDC), 트루USD (TrueUSD, TUSD)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할 것임을 발표했다. 이는 5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이번 추가 지원은 5월 17일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하며, 시드 CX는 근미래에 유로화와 같은 명목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거래쌍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드 CX의 CEO 에드워드 우드포드(Edward Woodford)는 스테이블코인을 추가 지원하게 된 이유에 대해 “스테이블코인은 언제나 명목화폐 급의 자산의 흐름 속도를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생태계에 중요하고, 수많은 이용자들이 요청해왔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기자회견에 의하면 이 세개의 스테이블코인은 신용거래에서 담보로써 사용될 수 있으며, 최소 보유 금액은 10%로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그들의 현재 소유액보다 1,000%에 달하는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끔 해준다.

최근,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신용거래를 위한 9개의 거래쌍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아직 확정이 되지는 않았으나, 공개 API를 보았을 때 최근 “isSpotTradingAllowed”와 “isMarginTradingAllowed”라는 변수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한 레딧 이용자는 이를 5월에 알아챈 후, 두번째 변수는 9개의 거래쌍을 포함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BTC/USDT, BNB/BTC, BNB/USDT, ETH/BTC, ETH/USDT, TRX/BTC, TRX/USDT, XRP/BTC, XRP/USDT 이렇게 9개라고 전해진다.

바이낸스 CEO 장펑 자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집단 지성은 놀랍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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