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10억 달러 규모의 IEO를 진행했고, 이주 월요일 자사의 새 토큰 레오(LEO)를 상장할 것이라고 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의하면 이주 금요일 발표를 통해 비트파이넥스는 레오 토큰을 자사의 플랫폼에 상장할 것이며, 비트코인,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 테더, 이더리움, 이오스(EOS)로 이를 거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한다. 비트파이넥스는 지난 달 토큰 판매를 고려중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이는 8억 5천만 달러가량의 자산 손실을 메우기 위함이라고 전해졌다.

비트파이넥스의 최고 기술 경영자 파올로 아도이노(Paolo Ardoino)는 지난 주 비트파이넥스가 10억 달러가량의 토큰 판매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투자 가능 금액은 백만달러에서 1억달러까지였다고 한다.

정확히 누가 투자에 참여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지난 주 금요일 비트파이넥스는 토큰을 100% 다 판매했으며 10억 달러를 모았음을 발표했다.

발표문은 “적절한 시기의 토큰 판매와 이에 대한 엄청난 반응은 비트파이넥스와 더 나은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새로운 이정표“라고 기술했다.

이에 덧붙여 발표문은 “비트파이넥스 팀은 우리 커뮤니티에 전례없는 엄청난 토큰을 만들어냈다는 기쁨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산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성장시키고 개발하는 데에 헌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파이넥스는 월 수익에 따라, 혹은 결제 기관 크립토 캐피탈(Crypto Capital)에 저축된 자산을 풀어 매달 유통되는 토큰의 일정 퍼센테이지를 다시 구매할 것임을 자사의 백서에 명시했다.

뉴욕 법무장관실은 지난 4월 비트파이넥스가 크립토 캐피탈에 보유한 자산 8억 5천만 달러를 손실을 내었다고 밝혔고, 비트파이넥스는 이에 대한 혐의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최근 법정 기록에 의하면 비트파이넥스는 자사의 자금들이 미국, 폴란드 포르투갈 관계자들이 보유하고 있고, 접근권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주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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