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관해 “여전히 정보 수집 중”이라고 한다. 이는 현지시각 5월 20일, ETF.com의 총재가 CNBC를 통해 주장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ETF 관련 선도적인 기업의 총재인 데이브 나디히(Dave Nadig)는 CNBC의 ETF Edge라는 TV 쇼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나디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여전히 정보를 수집 중인게 틀림없다”고 하며, “엄밀히 말하면 데드라인이 있긴 하지만, 솔직히 SEC는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할 수 있으며 자신들이 ETF에 대해 편해질 때까지 기한을 미룰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디히는 ETF가 결국에는 승인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금방 이뤄지징 않을 것이며 최소 한 분기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그는 규제 기관들은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ETF를 더 잘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표했다.

오늘, 증권거래위원회는 반에크(VanEck)의 비트코인 ETF의 승인 여부에 대한 결정을 미룰 것을 발표했다. 증권거래위원회는 더 많은 정보를 모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얼마 전 보도되었듯, 비트와이즈의 ETF에 대한 승인 여부 또한 미뤄졌고, 증권거래위원회는 이해관계자들에게 그들의 견해를 알려줄 것을 요구했다.

작년 12월, 증권거래위원회의 “암호화폐 어머니”로 불리는 헤스터 퍼스(Hester Peirce)는 증권거래위원회가 윙클보스(Winklevoss) 형제의 비트코인 ETF를 거절한 것에 대한 결정에 불만을 낸 바가 있다.

5월 초,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전 위원장 개리 겐슬러(Gary Gensler)는 암호화폐 시장이 번영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법이 시장 조작 및 개인 키 분실과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투자자와 소비자 모두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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