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다오(MakerDAO)의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DAI의 안정화 수수료 인하 투표가 부결되었다. 현지시각 5월 20일, 공식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현지시각 5월 19일, DAI 안정화 수수료를 2% 인하한 17.5%로 유지하자는 투표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메이커다오는 DAI 스테이블코인의 시장가가 1달러 이상으로 유지되자 이를 1달러에 맞추기 위해 수수료 인하를 꾀했다. 안정화 수수료는 DAI가 대출에 이용될 때 이용자들에게 부과되는 비용이다.

투표가 성사될려면 최소 117,631.90개의 MKR 토큰이 투표에 참여했어야 했으나, 이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인하안은 부결되었다.

3월, 메이커다오는 안정화 수수료를 두 차례 인상했다. 처음엔 3.5%로 인상했고, 그 후 7.5%까지 인상했다. 그리고 나서 메이커다오는 “안정화 수수료를 상승시켜 CDP를 장려하는 것은 적합한 행동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4월, 안정화 수수료는 11.5%까지 상승했고, 결국 5월 초에는 19.5%까지 상승했다.

이번 달, 메이커다오는 스마트 계약에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가 있을 것을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이용자들의 토큰들은 위험하지 않다고 했으나, 그럼에도 토큰들을 모두 옮기는 것을 권장했다.

현재 코인마켓캡에 의하면 DAI 스테이블코인은 1달러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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