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들이 최근 비트코인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거래량을 갱신했다고 한다. 이는 암호화폐 연구 기업 디아르(Diar)가 5월 21일(이하 현지시각)에 발표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의 비트코인 파생상품 거래량이 2달 연속으로 최고치를 찍었다고 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또한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거래량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고, 네덜란드 비트코인 선물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는 기관 고객들이 점차 증가하는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한다. 디아르에 의하면, 데리비트는 지난 달 대비 최고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현물 인도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코인플렉스(CoinFLEX)는 암호화폐 벤쳐 캐피탈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과 투자 기업 폴리체인(Polychain)이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 부문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두 기업들은 선물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얼마전 5월 13일, 시카고상품거래소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을 경신했다는 것이 보도되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깜짝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일어난 현상인 것으로 보인다. 5월 13일, 시카고상품거래소는 33,700개의 계약이라는 거래소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규모는 비트코인 168,000개에 맞먹으며, 이는 13억 5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이 수치는 4월 4일 찍은 최고치 22,500개의 계약에서 거의 50%가량 상승한 수치이다.

Leave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with *.

WordPress Image Light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