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프라임 세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된 리저브 프로토콜(Reserve Protocol)이 약 3백만 달러의 자금 모집을 완료한 뒤 후오비 글로벌과 코리아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후오비 프라임은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자금을 모집하고 상장시키는 후오비 거래소의 플랫폼으로 탑 네트워크, 뉴튼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상장 완료시킨 바 있다. 이번 후오비 프라임은 1,2 라운드를 통해 약 3백만 달러의 자금이 모집되었으며, 이후 거래소에 상장되어 본격적으로 거래가 가능해졌다.

리저브 프로토콜은 통화 가치가 불안정한 제 3세계에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통화 안정성을 제공하고 해외 송금 및 결제 수단 등 현실 세계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만들어진 프로젝트이다. 리저브 프로토콜은 자체 스테이블 코인인 RSV와 스테이블 코인에 안정성을 공급하며 네트워크 가치를 나타내는 RSR 토큰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저브 프로토콜에는 구글,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피터 틸(Peter Thiel), 샘 알트먼 (Sam Altman) 등 실리콘 밸리의 유명 기술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다. 또한,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와 블록타워(Blocktower),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 애링턴 XRP 캐피털(Arrington XRP Capital) 등 대형 크립토 펀드로부터 기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최근 리저브 프로토콜은 첫 번째 시장 진출 지역인 앙골라에서 최대 휴대전화 수입사 세븐모바일 아프리카(7Mobile Africa)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리저브 프로젝트의 CEO 네빈 프리먼은 “이미 두 차례의 성공을 만들어낸 후오비 프라임을 통해 블록체인 시장에 리저브 프로토콜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븐모바일 아프리카 파트너십 사례처럼 실생활에서의 사용 사례를 만들어내며 스테이블 코인계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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