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사를 둔 증권 암호화폐 거래 어플 로빈훗(Robinhood)가 최소 2억 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출범했다. 이는 현지시각 5월 24일, 블룸버그가 보도한 내용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한 익명의 제보자가 블룸버그에게 기업의 투자 계획에 대해 밝혔다고 한다. 블룸버그는 이번 투자 라운드가 로빈훗의 회사 가치를 7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 사이로 상승시킬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자세한 사항들은 바뀔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다른 제보자는 블룸버그를 통해 이번 투자 계획은 이미 투자자가 있으며, 이들은 투자에 대한 정보를 밝히지 않기를 요청했음을 밝혔다고 한다. 투자에 관한 얘기가 계속 돌면서, 추가 투자 라운드는 회사의 가치를 100억 달러까지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투자가 끝나봐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로빈훗은 수수료 없는 증권 거래를 지향하며, 작년 1월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를 도입했다.

이주 초, 뉴욕 금융감독국으로부터 비트라이선스를 승인받은 후 로빈훗이 암호화폐 거래 어플을 뉴욕에 정식으로 출시했다는 소식이 보도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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