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고급 시계 제조업체인 프랭크 뮬러가 비트코인 스토리지 시계 ‘Encrypto’(인크립토)를 출시하기 위해 대체 자산 투자 회사인 Regal Assets와 제휴했다고 5월 23일 발표했다.

인크립토는 가격이 9,800달러에서 50,600달러에 이르는 최고급 패션 액세서리일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의 콜드 월렛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계에는 다이얼에 공개 주소가 새겨져 있고 USB 드라이브에 개인 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뮬러에 따르면, “딥 콜드 스토리지 지갑”은 해킹할 수 없으며 “오프라인에서 생성된 비결정적 TRNG(True Random Number Generated)”를 사용한다.

에롤 발리얀 프랭크 뮬러 이사는 Regal Assets의 보도자료를 통해 비트코인은 밀레니엄시대의 금이라며 암호화폐에 대해 평가했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혁신과 개인적 선택의 완벽한 결합이다.”

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나 전통적인 결제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더리움과 리플 등 다른 5대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기능적으로 유사한 시계의 생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월 24일 보도된 바와 같이, 또 다른 스위스 명품 시계 및 시계 제조업체인 바쉐론 콘스타틴은 블록체인 기술을 시계에 조합할 것이다.

작년 코인텔레그래프는 또 다른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업체인 허블롯이 비트코인 백서 발행 1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빅뱅 블록체인(Big Bang Blockchain)은 비트코인으로만 구입할 수 있었고 210만 만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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