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증권거래소가 지원하는 증권형 토큰 플랫폼 iSTOX가 싱가포르 통화국(MAS)의 핀테크 규제 샌드박스의 혜택을 받는 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의하면 규제 샌드박스 혜택은 이달부터 시작하며, iSTOX는 이제 첫 발행자들과 투자자들이 올해 4분기부터 iSTOX의 플랫폼에서 디지털화된 증권을 거래할 수 있게끔 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현지시각 5월 24일 한 매체를 통해 발표되었다.

iSTOX는 2020년 초까지 “완전히 규제 하에” 있는 자본 시장 플랫폼으로 운영되게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토큰화 증권들을 통해 투자를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한다.

iSTOX는 발표를 통해 “우리와 함께라면, 명성있는 기업이든, 신생 기업이든, 개인 자산 소유자들이든과는 상관없이 디지털화된 증권형 토큰 발행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그들이 믿고 있는 도전과 아이디어에 대한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iSTOX는 세 로펌을 포함하는 법 자문단을 구성했다. 앨렌 앤 글레드힐 LLP(Allen & Gledhill LLP), 베이커 맥켄지 웅 앤 리아우(Baker Mckenzie Wong & Leow), 라자 앤 탄(Rajah & Tann)과 계약을 맺었으며, 이들을 통해 그러한 증권을 발행하는 과정과 구조에 대해 발행자들에게 충고해줄 것이라고 한다.

iSTOX 플랫폼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ICHX 테크가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와 헬리코니아 캐피탈 매니지먼트(Heliconia Capital Management)가 투자했으며 정확한 투자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SGX의 부회장 츄 수탓(Chew Sutat)과 싱가포르 통화국의 전 어시스턴트 관리 감독 추아 킴 렝(Chua Kim Leng) 또한 iSTOX 이사진에 포함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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