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대출 과정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5월 27일 연합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신한은행의 블록체인 기반 대출 시스템은 대출 과정의 시간 및 비용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도입되었다고 하며, 고객들이 온라인 대출 신청 시 면대면으로 고객 정보를 확인하지 않고도 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신규 블록체인 시스템은 이전에는 찾을 수 없던 시스템이라고 한다.

신한은행의 새 대출 시스템은 제휴된 기관 및 은행의 네트워크를 통해 증명 및 확인 과정에서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한 사례이다. 이 시스템은 당사자들이 암호화된 일회용 OTP 비밀번호 정보를 등록한 후 이를 조회하여 고객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끔 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한 신한은행 임원은 최근 신한은행이 고객들에게 원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신한은행은 계속해서 비대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혁신에 집중할 것임을 덧붙였다.

국내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상업은행인 신한은행은 최근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받아들이고 있다. 2019년 말, 신한은행은 사람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 블록체인을 내부적으로 적용한 바가 있다. 얼마 전,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기반 이자율 스왑 거래를 시행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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