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타오타오(Taotao)가 5월 30일 거래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재팬(Cointelegraph Japan)이 월요일 발표했다.

타오타오는 인터넷 포탈 야후(Yahoo!)의 자회사 YJFX가 40%의 지분을 소유한 거래소이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를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외에도 라이트코인, 리플, 비트코인 캐시를 통한 신용거래도 곧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야후 재팬이 타오타오의 지분 40%를 취득한 2018년 4월부터의 1년간의 긴 과정이 마무리가 되어간다. 야후 재팬은 지분 구매에 20억엔을 지불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는 일본 암호화폐 거래 부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중에 발생한 일이었다.

타오타오는 5월 중순에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출시 바로 직전에 이를 연기했고, 이에 대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가 신규 일본 거래자들의 유입을 이끌었다는 보도가 최근 나왔다. 지난 주, 몇몇 일본 플랫폼들은 신규 계좌 개설이 세배까지 상승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그와 동시에 규제기관은 작년 잘 알려진 해킹들을 생각하며 시장 규제를 좀 더 확실히 하려고 하고 있다. 해킹 중 하나는 코인체크(Coincheck)가 5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본 사건이 있다.

일본 금융청은 거래소들의 자금세탁방지법 관련 행동들을 확인할 것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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