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거래소 로컬비트코인(LocalBitcoins)의 한국 내 비트코인 거래량이 최근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한다. 이는 비트코인 통계 서비스 제공기업 코인 댄스(Coin Dance)를 통해 밝혀졌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코인 댄스의 데이터는 비트코인의 주간 거래량이 지난 2주간 급등했음을 보여주고, 특히 지난 주에는 한화 2억 천 9백만원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2012년 핀란드에서 설립된 로컬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장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P2P 거래 플랫폼이다. 로컬비트코인은 특히 라틴 아메리카에서 이용자가 많은데, 2019년 2월에는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가 로컬비트코인의 거래량을 85% 가까이 차지했다고 한다.

다른 암호화폐 분석 사이트 코인힐스(Coinhills)의 데이터에 의하면 한화는 비트코인 거래에 이용되는 국가 화폐 중 인기가 많은 화폐에 속한다고 한다. 일일 거래량은 비트코인 2만개 정도라고 하며, 미국 달러와 엔화를 뒤따라 거래량 3위에 달한다고 한다.

4월 중순, 대형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Coinnest)는 2018년 하락장의 여파로 인해 서비스를 중단하기 시작했다.

지난 주, 로컬비트코인은 이란에 거주하는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막았다. 이는 핀란드 금융 규제에 순응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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