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BI가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CX(QuadrigaCX)의 전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는 현지시각 6월 3일 발표되었다.

올해 초 쿼드리가CX는 자사의 창립자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1억 4천 5백만 달러의 자산이 묶이게 된 이후 채권자 보호 신청을 한 바가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FBI 성명문은 거래소 파산으로 인해 자산을 잃은 사람들에게 쿼드리가CX에 대한 경험 및 개인 정보에 관한 다양한 세부사항을 묻는 설문지를 작성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설문지는 쿼드리가CX 이용자들에게 그들의 닉네임 및 쿼드리가CX의 핫 월렛의 주소와 트랜잭션 아이디에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물어본다. 또한 응답자들이 문서를 스캔해서 제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식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물어봤으며, 그들의 계좌에 어떤 자산이 있었는지에 대해 물어본다. FBI는 응답에 참여한 사람들은 추가 정보를 위해 연락이 갈 수도 있음을 알렸다.

4월 30일 두 사람이 다양한 죄목으로 기소된 바가 있는데, 이 기소에 의하면 그들은 최근 문제가 많은 비트파이넥스와 쿼드리가CX의 자금을 관리했다는 명백한 연결고리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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