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전세계 테더(Tether) 거래량의 60%를 책임지고 있다고 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중국 거래소들은 2019년 시작부터 지금까지 백억 달러가 넘는 테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을 차지했다고 한다. 미국은 이에 대비되어 오직 4억 5천만 달러 규모만을 거래했다고 한다. 글로벌 대형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거래량은 테더 유통량의 31% 정도라고 한다.

추가로, 이 거래량은 잘못 추산된 정보가 아니라고 한다. 테더의 전송과 수신은 중국과 전세계에서 비슷한 규모로 일어났다고 하며, 이는 거래량 관련 수치가 실제 거래를 추산한 것임을 증명한다고 한다.

최근, 테더의 자매기업 비트파이넥스는 테더를 라이트닝 네트워크에 통합할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대규모 트랜잭션을 수용하기 위해 고안된 결제 프로토콜이라고 한다.

테더는 또한 테더 스테이블코인을 이오스(EOS) 블록체인에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테더의 CEO 얀 루이스 반 데르 벨데(Jean-Louis van der Velde)는 테더 스테이블코인을 이오스 블록체인에 출시하는 것이 상호운용성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테더와 이오스의 결합은 블록체인 상호운용성을 높여줄 것이며, 이러한 발전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은 엄청난 기분”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더더욱 암호화폐 성숙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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