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크립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페이스북의 임원들에 대한 정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6월 6일 CNBC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00명의 인원이 전문 네트워킹 플랫폼인 링크드인의 프로필을 통해 크립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채용이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40건 이상의 채용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페이스북의 새로운 크립토 프로젝트의 목적은, 접근성 중심의 퍼블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현재 공유하지 않는 분야, 즉 의료, 공평한 금융 서비스, 또는 정보의 저장과 공유에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의 책임자는 데이비드 마커스다. 마커스는 최근까지 암호화폐 거래소과 지갑서비스 코인베이스의 이사회에서 근무했으며, 이전에는 페이팔의 사장으로 일했다.

또한 페이스북 개발자인 에릭 나카가와가 오픈소스를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카가와는 과거 Pytorch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주도했다고 한다. 나카가와는 앞서 2000년대 인기 유머사이트 “I Can Has Cheezburger?’의 창업자 겸 CEO로 활동하기도 했다.

해외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최근 보도한 바와 같이, 페이스북은 탈중앙화의 정도를 조절하기 위해 암호화폐에 대한 지배권을 제3자에게 일부 양도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페이스북은 이달 중 비밀 크립토 프로젝트 발표를 예정한 바 있다.

블록체인 컨센서스 2019에서 폴리체인 캐피털의 CEO는 페이스북이 공공의 퍼블릭 블록체인 인프라에 스테이블 코인을 구축하는 것이 대중의 우려를 완화하는 현명한 방안이라 주장했다.

그는 “페이스북이 플랫폼에 대한 치안 유지와 같은 모든 문제를 고려할 때 페이스북의 전략적 움직임은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공공 기반 서비스는 모든 페이스북 플랫폼에 통합될 수 있는데, 물론  플랫폼 자체는 독점적이다. 하지만 그 공공 기반 서비스가 가장 성공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페이스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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