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소파이(SoFi)의 고위 간부 세명이 회사를 떠났다고 한다. 이는 월스트리트 저널(WSJ)을 통해 현지시각 6월 4일 보도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소파이는 2월 미국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와 함께 암호화폐 거래 지원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한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위험관리장 케빈 모스(Kevin Moss), 자본 시장의 최고 임원 아쉬시 제인(Ashish Jain), 마케팅장 조안 브래드포드(Joanne Bradford)는 최근 CEO 앤서니 노토(Anthony Noto)에게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 세 임원은 노토가 CEO로 취임하기 전인 작년부터 회사에 몸을 담고 있었다고 한다.

브래드포드는 핀터레스트(Pinterest)와 야후(Yahoo)의 전 임원이었으며, 그는 소파이의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모스는 전 웰스파고(Wells Fargo) 임원이었으며, 소파이의 대출 기준을 세웠다고 한다. 제인은 은행과의 연결을 관리했다고 한다.

전 인튜이트(Intuit)의 임원 로렌 스태포드 웹(Lauren Stafford Webb)과 전 징가(Zynga) 임원 제니퍼 너클스(Jennfier Nuckles)가 브래드포드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전해지며, 회사를 그만두는 나머지 두명을 대체할 인물들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5월 말, 소파이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자산 관리 기업 블록파이(BlockFi)는 제미니 달러(GUSD)에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계좌를 출시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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