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개발자들이 탈중앙화 금융(DeFi) 디앱(DApp) 개발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이는 현지시각 6월 6일 바이낸스 리서치(Binance Research)가 보고서를 통해 발표한 내용이라고 한다.

바이낸스 리서치의 보고서에 의하면, 탈중앙화 금융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탈중앙화 네트워크, 허가가 필요없는 블록체인, P2P 프로토콜 상에 만들어진 어플들로 이루어진 환경이며, 이중에서 대출과 거래같은 금융 역할을 제공하는 생태계.”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는 이용자들이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들의 암호화폐 자산 커스터디를 온전히 이용할 수 있게끔 해준다.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에서 주로 이용되는 블록체인 자산에는 메이커다오(MKR)와 DAI 스테이블코인 쌍이 있다.

보고서는 이더리움이 시총으로 봤을 때 가장 규모가 큰 블록체인 플랫폼이기 때문에, 디앱의 대부분이 이더리움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이오스(EOS)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들이 생기고 성장하면서 바뀔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5월, 뉴욕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기업 컨센시스(ConsenSys)는 최근 “블록체인과 디앱 개발자 직업 키트”를 출시한 바가 있다. 이는 전도유망한 개발자들이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솔리디티를 통해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 디앱을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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