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Github)에 올라온 상위 100개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코드 중 여자가 기여한 것은 5%이하라고 한다. 이는 현지시각 6월 10일 저널리스트 코린 파이페(Corin Faife)가 기고한 연구 결과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코린 파이페는 1,026,804개의 코드를 조사했다고 한다. 그는 691,134개가 남성의 이름을 가진 개발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에 반해, 여성의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만든 것은 47,678개뿐이 안된다고 밝혔다. 나머지 287,992개는 익명이거나 성별을 특징지을 수 없는 이름이었다고 한다.

파이페는 남성의 이름을 가진 깃허브 유저들은 2/3이상의 프로젝트에 기여했고 28%는 특정지을 수 없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확인했다.

평균적으로, 남성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여성보다 13배 이상 기여한 횟수가 많았다. 파이페는 비록 자신의 데이터가 불분명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함과 동시에, 그럼에도 이 분야가 남성이 주도하는 분야임을 부정할 수 없다고 결론을 지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성별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서 블록체인 프로그래밍 산업이 여성들이 이 산업에 진입할 수 있게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야 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올해 1월, 한 보고서는 암호화폐 관련 사건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79%는 남성임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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