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세광 기업 위튼 프레셔스 메탈(Wheaton Precious Metals, WPM)이 회계 과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현지시각 6월 12일 보도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WPM은 최근 소프트웨어 기업 블록헤드 테크놀로지(Blockhead Technologies)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한다. WPM은 블록헤드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스탬프(STAMP)를 통해 귀금속 회계 처리 과정을 간편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탬프는 이용자들이 증명서를 확인 및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WPM은 데이터 관리 과정을 개선하고, 데이터 분석을 수월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한다.

WPM은 세계적인 귀금속 가공 회사이다. 2018년 4분기에 WPM은 총 1억 천만 달러 가량의 현금 흐름을 기록했고, 2018년 전체를 따졌을 때는 4억 7천 5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WPM은 37만 온스의 금을 생산했으며, 은 2천 4백만 온스, 팔라듐 만 4천 온스를 생산했다고 한다.

몇몇의 다른 금속 생산자들 및 소비자들 또한 내부 처리 과정에서 블록체인을 도입했다. 4월, 폭스바겐은 블록체인 계획을 통해 자사의 전기 자동차에 이용되는 리튬 배터리의 원료인 코발트가 제대로된 공급을 할 수 있기를 도모했다.

1월, IBM 또한 마인허브 테크놀로지(MineHub Technologies)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채굴 및 금속 산업에서의 공급망 관리를 개선하는데에 블록체인을 이용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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