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록체인 신생기업 스프링 랩스(Spring Labs)가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2천 3백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는 현지시각 6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보도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스프링 랩스는 이번 투자금을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스프링 프로토콜(Spring Protocol) 개선하고 오토 파이낸스 부문에서의 사기를 막기 위해 고안된 세가지 상품을 개발하는데 이용할 것이라고 한다.

기자회견에 의하면, 새로이 개발될 상품들의 이름은 스프링 베리파이(Spring Verify), 스프링 디펜스(Spring Defense), 스프링 프로텍트(Spring Protect)라고 하며, 각각 신원 증명, 사기행각 모니터링 및 완화, 대출 사기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상품이라고 한다.

이 상품들은 대출을 해주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며, 이는 불안정한 소비자에게 대출을 해주거나 소기업 대출, 신용카드 발행, 안정된 오토 대출과 같은 금융 활동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토 파이낸스 사기는 2011년에 비해 2018년 5배가량 상승했다고 한다.

이 연구에 의하면 오토 파이낸스 사기는 연간 4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 규모의 손해를 일으키고 있으며, 대부분은 위조 ID로 인한 사기라고 한다.

스프링 랩스의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한 기업에는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있으며, 또한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이 있다고 전해진다.

얼마 전, GM이 스프링 파운딩 인더스트리 파트너(SPIF) 프로그램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SPIF는 스프링 랩스가 출범한 프로젝트로, 연구 및 합작을 통해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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