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의 현재 운용 자산 규모가 13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한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곧 이 규모가 2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는 현지시각 6월 1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의하면 지난 주,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의 트위터가 기업의 CEO 샘 맥잉베일(Sam McIngvale)과 최고정보보안책임자 필립 마틴(Philip Martin)이 영국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고 한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기관 암호화폐 경제를 다양한 전망과 고객들과 함께 토론하기 위해”라고 한다.

미팅을 통해 두 대표는 많은 이들이 암호화폐 산업에서 기관 등급 투자를 할 기회가 없다고 말하지만,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바로 이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업이라고 주장했다. 맥잉베일과 마틴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보험을 들었으며, 규제 하에 있는 안전한 커스터디 서비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13억 달러가량의 운용 중인 자산이 있으며, 곧 2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암호화폐의 자산 클래스가 성숙해지고 있으며, 런던과 같은 금융 허브들이 암호화폐 혁신의 중심이 되고 있음을 짚었다.

지난 5월, 코인베이스의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자사의 커스터디 서비스가 10억 달러를 운용하고 있음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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