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거래소이자 P2P 거래 솔루션인 Altcoin.io가 글로벌 투자 기업 뱅크투더퓨처(BnkToTheFuture)가 투자자들이 자신의 커스터디를 유지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증권형 토큰을 거래할 수 있게하는 플랫폼을 설립하기 위해 자사를 인수했음을 발표했다.

뱅크투더퓨처는 점점 성장해나가는 증권형 토큰 시장을 확보하자는 의도로 이번 인수를 진행했다.

하지만 증권형 토큰 거래는 엄격한 법 규제를 따라서 진행되어야 한다. 뱅크투더퓨처의 CEO 사이몬 딕슨(Simon Dixon)은 “Altcoin.io가 인상적인 기술 성과를 보여주었으나, 역동적인 규제 환경에 맞추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미래의 디지털 자산 비전을 확장시키기 위해 Altcoin.io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받지 않는 거래 기술을 인수”했음을 밝혔다.

뱅크투더퓨처는 코인베이스(Coinbase), 써클(Circle), 비트스탬프(Bitstamp), 비트파이넥스(BitFinex), 쉐이프쉬프트(Shapeshift), 리플 랩스(Ripple Labs), 크라켄(Kraken)과 같은 명성 높은 암호화폐 사업에 투자를 해왔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닌자(CryptoNinjas)에 의하면 Altcoin.io는 2017년에 탈중앙화 거래소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안전성, 속도, 유용성에 집중하여 플랫폼을 만든 결과 더 나은 거래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혁신을 이뤄낼 수 있었다. Altcoin.io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아토믹 스왑을 해냈고,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후, 그들은 계속해서 명망 높은 인사를 고용하고 거래 플랫폼 개발을 계속해나갔다.

Altcoin.io의 CEO 앤드류 가즈데키(Andrew Gazdecki)는 “자본 시장에는 변화가 필요했다”고 말하며, “자본 시장의 대부분은 종이 및 철 지난 기술에 의존하고 있어서 느리고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이제 전통적으로 비유동적 자산을 조각내어 시장을 민주적이게 만들고, 진입 장벽을 없애줄 수 있는 기회”라고 주장헀다.

뱅크투더퓨처의 딕슨은 “우리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 가능한 증권형 토큰 지갑 BF 월렛을 출시했으며, 이용자들은 자신들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증권형 토큰을 저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거의 10년 가까이 핀테크를 제공하는데에 주력했다”고 하며, “Altcoin.io의 기술을 인수를 통해 우리는 2020년에 커스터디 서비스 없는 시장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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